사회 전국

[화보]경주국립공원 토함산에 봄의 전령사들 꽃망울

뉴스1

입력 2022.03.03 10:49

수정 2022.03.03 10:49

3일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에 봄의 전령사들이 앞 다퉈 꽃망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노루귀 모습.(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3일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에 봄의 전령사들이 앞 다퉈 꽃망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노루귀 모습.(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변산바람꽃.(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변산바람꽃.(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변산바람꽃.(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변산바람꽃.(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노루귀.(경주국립공원제공)2022.3.3/©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에 봄의 전령사들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3일 경주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복수초에 이어 변산바람꽃과 노루귀 등이 피어 봄 햇살을 반기고 있다.


경주국립공원 관계자는 "야생화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탐방객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