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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교육 특별강좌 개강…한식조리사 등 17개 과목

전북 고창군이 군민의 능력개발과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2022년 여성회관 교육’을 개강했다. 유기상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전북 고창군이 군민의 능력개발과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2022년 여성회관 교육’을 개강했다. 유기상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군민의 능력개발과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2022년 여성회관 교육’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교육희망과목 수요조사를 토대로 국가·민간자격증 취득과정 8과목과 기술기능·취미과정 9과목으로 총 17개 과목을 운영한다.

국가 및 민간기술자격증 취득과정으로 Δ한식조리사 Δ양장기능사 Δ컴퓨터실무과정 Δ실버인지지도사 Δ토탈공예지도사 Δ떡제조기능사 Δ캘리그라피자격증 Δ우드카빙사2급반이 운영된다.

기술기능 및 취미과정으로 Δ손뜨개 Δ셀프헤어 Δ프랑스자수 Δ핸드드립 커피강좌 Δ홈패션 Δ혼밥생활요리 Δ국선도 Δ발레필라테스 Δ그림그리기 등 총 193명의 교육생이 수업을 받게된다.


지난해는 모두 19개 과목, 28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고, 자격증취득 35명, 취업 22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 여성회관 교육생들이 주축이 된 봉사동아리를 통해 독거노인 생일상차려주기, 경로당 현판제작, 설명절 음식꾸러미 제작 전달 등 함께하는 울력복지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조정호 사회복지과장은 “여성회관이 지역주민과 이주여성들의 다양한 교류의 장이 되고, 배움과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어 군민모두가 행복한 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