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공급 예정…교통 환경과 생활 기반시설 우수
주택 수 포함 안돼, 취득세·재산세 부담 없어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포일동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3월 중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주상복합 형태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총 349가구다.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0~74㎡이며, 아래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온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2027년쯤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인덕원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추가 정차역으로도 사실상 확정됐다고 시공사는 설명했다 .
1만3000여 가구가 밀집된 대규모 주거지역 포일동에 건설돼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LF 복합상가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인덕원역 상권도 가깝다. 인근의 백운호수, 모락산, 포일 공원 등 쾌적한 주변 환경도 강점이다.
포일초교, 백운중학교 등도 인근에 있다. 시공사는 입지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구 내 김치냉장고(일부 타입 제외), 에어컨, 인덕션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지하층에는 입주자를 위한 창고도 마련한다.
특히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으며,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타 민간임대 주거상품과는 달리 경기 남부의 핵심입지인 인덕원에 조성돼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데다, 우수한 상품성과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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