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과·응급·마취과 군의관 206명, 중환자 진료에 투입(상보)

뉴스1

입력 2022.03.04 11:34

수정 2022.03.04 11:34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방역 당국은 국방부의 협조로 내과·응급·마취과 전문의 등 206명의 군의관이 오는 12일부터 일선 코로나19 중환자 진료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환자 전문 의료인력도 계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은 12일부터 약 한 달간 중환자 전담병상,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치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기일 통제관은 "중증환자와 중등증환자의 입원 치료에 문제가 없도록 계속 의료체계를 확충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