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구·가구업계, 신학기 제품 출시
빨대물병·보온보냉병·물티슈·노트·책상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 위생 강화로 휴대용 물병이 필수 소지품으로 자리 잡았다. 빨대까지 내장된 제품은 아이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코멕스산업(코멕스)의 '요구요구 빨대물병'은 요구르트 병 모양이다. 물병 뚜껑에 실리콘 빨대가 내장돼 있는 형태로 손쉽게 분리해 열탕 소독까지 가능하다. 빨대는 별도 구매해 원할 때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물병 몸체는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뚜껑은 한 손으로 개폐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다. 손에 잡기 쉬운 형태로 어린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뚜껑 양쪽에 홈이 있어 어깨 끈이 필요한 경우 따로 부착도 가능하다. 용량은 460㎖다.
휴대성이 좋은 보온병도 관심이다. 코멕스의 2022년형은 ▲쏙쏙 휴대가 편리한 파스텔 보온보냉병(270㎖) 2종(핑크·민트) ▲안전 잠금장치가 있는 보온보냉병(아이보리) ▲뚜껑이 컵이 되는 스트랩 보온보냉병(크림베이지)이다.
도시락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코멕스의 '런치메이트 더 슬림 도시락세트'는 도시락통과 수저는 물론 가방까지 포함된 실용적인 구성으로 돼 있다. 심플하고 콤팩트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직사각 슬림 용기(530㎖), 직사각칸 슬림 용기(530㎖), 스테인리스 수저세트, 수저케이스와 가방으로 구성됐다.
수시로 손 씻는 습관이 중요한 요즘 물티슈도 필요하다. 아기 물티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는 신학기 맞이 인기 캐릭터 '미피'와 협업한 신학기 한정 판매한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을 위해 75g 도톰한 두께의 엠보 원단과 청정 유기농 녹차수,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주 성분으로 한다.
일반 원단이 아닌 자연유래 셀룰로오스 함유 원단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접착제가 아닌 정제수를 통해 섬유를 압착하는 스펀레이스 방식을 사용해 원단이 부드럽다.
모닝글로리는 신학기 맞이 노트 440종을 선보였다. 화사한 컬러가 특징이다. 연분홍, 연보라, 민트 등 밝은 파스텔톤과 최근 몇년간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원색을 사용한 노트도 출시했다.
파스텔 계열의 단색 배경에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일러스트 또는 짧은 문구 디자인이다. 여백으로 심플함과 세련됨을 강조했다. 신학기 노트는 고급 내지를 사용해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핑크박, 금박, 압 가공 등 고급 후가공 작업을 통해 노트에 포인트를 주어 품질을 차별화했다.
초중고 학생은 비대면 수업은 물론 화상 회의로 만나 함께 공부하는 일명 '줌터디'를 하는 경우도 많다. 집에서도 집중력을 높여주고 바른자세 형성을 돕는 기능성 가구가 주목받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최근 학습 환경을 반영해 리뉴얼 한 '올 뉴(ALL NEW) 링키플러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데스크'는 책읽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맞춰 상판 전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모션데스크'는 버튼 하나로 60㎜부터 1200㎜까지 책상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에게 바른 자세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집중이 필요할 경우 스탠딩 데스크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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