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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다래전략사업화센터, 소프트스퀘어드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07 08:54

수정 2022.03.07 08:54

[fn마켓워치]다래전략사업화센터, 소프트스퀘어드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IT 개발 교육 및 외주 연계 플랫폼 소프트스퀘어드에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스퀘어드는 2019년 설립됐다. IT 분야 인재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과 주니어 헤드헌팅, 외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개발자 양성 부트 프로그램인 ‘라이징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후 누적 수강생 400여명, 외주 연계 100회 이상, 누적 매출액 16억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이번 투자로 IT 인재들의 개발 역량 보편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증강할 예정이다.
올해 말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개발자와 외주 의뢰 건을 자동 매칭해주는 온디맨드 플랫폼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기업이 요구하는 개발자의 역량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많은 IT 인재들이 기술 부족으로 인해 자신감이 결여된 상황”이라며 “주니어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해 외주 수행, 앱 런칭, 수상, 취업, 그리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종덕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이사는 “전 세계 SW 시장은 향후 5년간 50% 이상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소프트스퀘어드팀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프로그래밍 교육, 창업 지원, 인재 공급 등의 IT 개발 업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