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는 1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봄을 맞아 매일매일이 즐거운 환상적인 학교를 콘셉트로 ‘World School Festival’ 시즌을 6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색적인 포토존부터 화려한 공연까지 볼거리와 놀거리가 넘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학교’에서 화사한 봄을 한껏 느껴보는 건 어떨까.
이미 롯데월드 대세 복장으로 자리잡은 교복을 준비하자. 사전에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어드벤처 정문 부근 ‘감성교복’과 파크 내 지하 1층 분장샵 ‘픽시매직’에서 각양각색의 교복을 대여할 수 있다. 수많은 SNS 인증샷 속 트렌디한 디자인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교복은 물론 가방, 안경 등 소품도 있어, 한층 더 이색적인 추억을 남기기 좋다.
교복을 입었다면 이제 화창한 봄의 ‘World School Festival’을 본격적으로 즐겨보자. 포인트는 ‘인증샷’이다. 실내 어드벤처 1층에 들어서면 로티와 밴드부 학생들의 스테이지로 변신한 ‘만남의 광장’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빛나는 조명과 기타, 드럼, 스피커 등 형형색색의 악기들이 마치 로커로 변신한 빅로티의 무대를 연상하게 한다. 매일 오후 1시에는 롯데월드의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는 포토타임도 있어 함께 이색적인 사진을 남기기 좋다.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롯데월드 인기 포토존 ‘그럴싸진관’도 봄을 맞아 리뉴얼했다. 학교 콘셉트에 맞춰 핑크, 민트 등 화사한 봄 컬러로 디자인된 교실 체육관, 과학실, 밴드부실 등 새롭게 단장한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야외 매직아일랜드로 들어서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대표 포토스폿 ‘매직캐슬’의 하이라이트는 야간이다. 일몰 후 ‘메인브릿지’ 에는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최고 높이 41.3m의 매직캐슬에는 3D 맵핑 영상이 더해진다.
이미 지난 겨울부터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난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이번에는 핑크빛 벚꽃이 만개하는 환상적인 성으로 변신해 봄을 맞이한다. 저녁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미디어 맵핑쇼 ‘매직캐슬 라이츠업’도 다채로운 음악이 더해져 매직아일랜드의 봄 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봄 시즌과 학교 콘셉트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 먼저, 스테이지 공연 ‘스쿨업2’는 힙합과 재즈를 넘나드는 학교 콘셉트의 댄스 뮤지컬로, 춤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교복 입은 훈남훈녀 연기자들의 파워 넘치는 댄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배역을 늘리고 스토리를 강화해 더욱 풍성해졌다. ‘스쿨업2’는 26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5시 가든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축제를 펼치는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가 화사한 봄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스펙타클한 멀티미디어 쇼가 함께하는 환상적인 별빛 마법의 세계 ‘렛츠 드림 나이트 퍼레이드’가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이밖에도 롯데월드 캐릭터들이 동화 속 세상으로 떠나는 ‘캐릭터 환타지아’(매일 오후 3시 30분), 로티와 친구들이 사이버 대마왕으로부터 샤론캣을 구하는 스테이지 공연 ‘로티의 모험2’(매일 오후 6시 30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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