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화이트 데이 스페셜'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08 09:26

수정 2022.03.08 09:26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 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 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로맨틱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화이트 데이 스페셜’을 3월 14일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호텔의 최고층인 20층과 21층에 위치한 문 바는 연인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쉐어링 메뉴와 레드 와인 1병을 준비했다. 메뉴는 성게알과 이베리코 하몬 타르틴, 블랙 트러플 카차토레 토르텔리니와 컬리플라워 벨루테, 쇠고기 프라임 채끝등심과 메로 카르토초, 그리고 디저트인 초콜릿 토르테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문 바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문 바 21층에서 진행된다.
반얀트리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특별한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한우 등심 카르파치오와 트러플, 전복 구이와 해산물 라자냐, 랑구스틴 구이와 비스큐 리조또 등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메뉴들로 코스를 구성했다. 메인 요리는 최상급 한우 숯불구이와 호주산 청정 양갈비 중 선택 가능하며,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와인 페어링 옵션도 만나볼 수 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