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안함사(안진걸과 함께하는 사람들) 장학기금에 총 9000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생경제연구소와 뜻을 함께하는 비정부기구를 지원하고 연대하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 소장은 저서 '되돌아보고쓰다'의 인세와 강연 및 후원을 통해 마련한 3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안 소장 외에도 Δ상지대학교 Δ금융정의연대 Δ개혁국민운동본부 Δ생명안전시민네트워크 Δ대학교육연구소가 참여해 각각 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아동복지단체 '세움'과 노숙인복지단체 '안나의집'이 각 500만원을 기부해 약 9000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안함사를 통해 2030세대 청년들에게 전달된다. 안함사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6명의 꿈수저 청년들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안함사는 지난 1월에도 꿈수저 청년 5명에게 1차 안함사 장학금을 300만원씩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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