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C 교육전문성과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통한 신규 북러닝 프로그램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은 독서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 임직원 자기계발 도모, 전문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하는 KMAC만의 차별화된 북러닝 교육프로그램을 런칭했다.
KMAC는 예스이십사와 도서공급 협약을 맺고, 북러닝 사업을 위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왔으며, 2022년부터 새롭게 선보일 KMAC BOOK LEARNING+는 기업 맞춤형 학습자 경험 중심 북러닝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다.
경영, 인문교양, 리더십, 자격증, 외국어, 트렌드, IT 등 고전부터 최신 도서까지 약 500만 권의 도서 리스트 제공부터 기업 맞춤형 북러닝 LXP 제작 및 제공까지 포함하고 있어 학습 효과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순히 도서만 제공되었던 기존 독서통신 교육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빅데이터, AI에 기반하여 직무지식과 인문학 소양 습득을 위한 독서학습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KMAC의 30여 년간 교육 기획/운영 전문성과 콘텐츠 다양성을 더한 KMAC BOOK LEARNING+는 무제한 e-book 제공, 바이백 제도,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포인트 제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한, 북러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시작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이미 진행하고 있지만 새로운 북러닝 전략을 도입하고 싶은 기업들을 위해 다가오는 3월 11일(금) 10~11시, 약 1시간가량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 세미나에서는 북러닝 운영 프로세스, KMAC 북러닝의 차별화 전략 외에도 북러닝 담당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Q&A 시간도 진행한다. 참가자들 중 약 20명을 선별하여 3개월 e-book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Book-Learning+ 상세 내용은 KMAC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 가능하며, 무료 세미나는 이벤터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북러닝의 모든 것!’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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