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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상장된 코인의 사업계획·로드맵 등 상세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10 13:09

수정 2022.03.10 13:09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 리뉴얼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 제공
투자자 알권리 제고...'묻지마 투자' 예방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인원 가상자산 명세서는 가상자산별 △사업계획과 △프로젝트 핵심인력을 비롯해 △토큰 발행량 △토큰 분배율 △로드맵 등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백서가 영어임을 고려해, 원문을 한글로 요약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코인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사진=코인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코인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사진=코인원

가상자산 명세서 리뉴얼을 통해 코인원은 투명한 상장정책 공개, 절차에 따른 상장, 프로젝트 정보 제공까지 투자자의 알 권리 보장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

정보 부재로 인한 이른바 '묻지마 투자'를 예방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문화를 장착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코인원은 가상자산 상장 시,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쟁글을 통한 공시 자료와 프로젝트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및 백서 원문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가상자산 관련 투자 학습도가 높아지면서 객관적 정보에 기반한 성숙한 투자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며 "코인원은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명세서 등을 도입하는 등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