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개표상황] 전국 개표율 8.81%…이재명 50.12% 윤석열 46.68%

뉴스1

입력 2022.03.09 22:52

수정 2022.03.09 22:52

제20대 대통령 선거인 9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개봉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인 9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개봉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과천=뉴스1) 김유승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10시40분 현재 개표가 8.81%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9만969표(50.12%)를 얻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138만8744표, 46.68%)를 3.44%p차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1분쯤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아직 개표가 초반이고 지역별 개표 속도에 차이가 있어 현재의 득표율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이 후보와 윤 후보에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5만6970표로 1.91%를 얻어 3위를 달리고 있고, 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2만2288표(0.74%)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405만9714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투표율은 77.1%로 지난 2017년 19대 대선 투표율(77.2%)보다 0.1%p 낮다.


한편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 47.8%, 윤석열 후보 48.4%로 0.6%p 차 초접전으로 예측돼 당선 윤곽은 이튿날 새벽이 돼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JTBC 출구조사에선 이 후보가 48.4%로 예측돼 윤 후보(47.7%)를 0.7%p 앞섰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방송 3사, JTBC 출구조사에서 각각 2.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