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한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미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당선인이 자택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힌 지 불과 20여분 만에 당선을 축하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 미국과 한국간 동맹, 우리의 경제와 국민 모두 철통 같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새 대통령 당선인과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시간뒤 미 국무부도 윤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두 나라 간 긴밀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같은 논평을 전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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