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태블릿 주문형 데이터 플랫폼 ‘티오더’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태블릿 주문형 데이터플랫폼 티오더는 약 3만대 이상 설치됐다. 매월 2000대 이상 신규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청담스케줄, 청담보메, 청담포레스트, 상무초밥 등 프랜차이즈, 국내 주요 통신사, 모빌리티, 메타버스 등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미국 유학 중에 한국에 돌아와 해외 쇼핑몰과 외식업을 같이 운영하면서 현재 인수한 유니드봇의 ‘호잇’을 실제 사용했던 점주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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