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14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올해 최고 실적 전망이 되는 만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봤다. 11일 종가는 7750원이다.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5% 늘어난 8070억원, 영업이익은 20.6% 늘어난 34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최고 실적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종전 추정치 1673억원을 상회한 1769억원으로 예상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 늘어난 75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2015년 설립 후 2021년까지 전체 매출은 역성장 없이 연평균(CAGR) 27.7% 성장세를 시현했다. 베트남에서 점유율 1위, 초고압선 및 통신선 등 부가가치가 높은 조선으로 포트폴리오 변화가 진행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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