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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상사, 국내 최초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 '키폴로'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14 11:27

수정 2022.03.14 11:27

위대한상사의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 ‘키폴로’ 서초점
위대한상사의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 ‘키폴로’ 서초점

[파이낸셜뉴스] 위대한상사는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인 '키폴로' 1호점을 서울 서초구 일대에 공식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키폴로(Kipolo)'는 주방 (Kitchen)과 로마 신화의 태양의 신 아폴로 (Apollo)를 조합하여 만든 브랜드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Smart Cloud Kitchen) 서비스를 표방한다. 키폴로는 20여개 외식 브랜드의 최대 100개 메뉴를 하나의 센트럴 키친에서 일괄 전처리, 조리, 포장, 배송 준비를 진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키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하나의 공간에서 여러 개의 브랜드 식품을 공동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직접 판매와 납품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식품 제조 시설과 배달 판매를 위한 사업 시설을 통합한 형식으로 구축했다.

키폴로의 센트럴 클라우드 키친에서 제조한 식품은 다양한 B2B, B2C 채널로 배송과 배달이 가능하다.

유명 브랜드의 가정간편식(HMR)을 제조해 B2B 온라인 배송도 진행할 수 있고,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조리 후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배달도 할 수 있다. 밀키트 제품을 권역 내 위성 매장에 보내 오프라인 판매도 가능하다.

1호점인 서초점 오픈과 함께 권역 내(센트럴 키친 반경 3~4㎞ 이내) 오프라인 판매를 담당할 위성 매장인 '오이시포켓' 강남역점도 오픈했다. 앞으로 1개의 키폴로 매장을 중심으로 최대 5개의 위성 매장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며, 상권 분석으로 판매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해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대한상사 김유구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라우드 키친 모델인 '키폴로' 서비스 론칭을 통해 앞으로 소비자들은 물론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