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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코로나 확진 후에도 팬들 걱정

뉴시스

입력 2022.03.15 16:10

수정 2022.03.15 16:10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아린. 2022.03.15.(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아린. 2022.03.15.(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린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걱정시켜서 미안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크리(공식팬클럽)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린이 밝은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긴 생머리로 인해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앞서 아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오는 28일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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