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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동료 다르빗슈, 155㎞…개막 선발 노린다

뉴시스

입력 2022.03.16 09:59

수정 2022.03.16 09:59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부진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르빗슈 유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1.04.02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르빗슈 유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1.04.0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다르빗슈 유(3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전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55㎞의 강속구를 뿌렸다.

다르빗슈는 1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마이너리그 타자 8명을 상대한 다르빗슈는 삼진 3개를 잡아냈다. 투구수 36개 중 스트라이크는 26개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포심과 투심, 커터,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던졌고, 포심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은 96마일(155㎞)이 나왔다.

다르빗슈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등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30경기에 선발등판해 8승 1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올렸다. 풀타임으로 뛴 시즌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높았다. 허벅지 부상 등이 원인이었다.

절치부심한 다르빗슈는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을 증명한 후 다시 한 번 개막전 선발을 노리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19일 첫 시범경기를 치른다.
메이저리그 개막은 4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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