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EU, 유명 레스토랑 6곳과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16 11:29

수정 2022.03.16 11:29

EU, 유명 레스토랑 6곳과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은 오는 28일까지 2주간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 6곳과 손잡고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Tasty Europe in Seou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각 레스토랑에서 최고 품질의 유럽산 식재료로 만든 유럽식 메뉴와 18 종의 EU 와인을 판매한다.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은 EU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레스토랑 협업 행사이다. 유럽식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요리하는 특별 메뉴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EU 농식품의 안전성과 고품질, 진위성, 지속가능성을 알린다. 메뉴에는 유럽산 육류와 유제품, 올리브오일, 맥주, 와인과 함께 유기농 식품과 40여 종의 EU 지리적 표시 제품들이 사용된다.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에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은 한남동과 이태원에 위치한 총 6곳이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클레오'와 '럼퍼스 룸', '프리빌리지 바' 3곳과 체코식 레스토랑 '1842', 스칸디나비안 레스토랑 '코마드', 사퀴테리 전문 레스토랑 '더 사퀴레리아'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들이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은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진행하고 총 30명에게 캠페인 에코백과 EU 농식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2주간 매일 각 레스토랑에서 선착순 10잔의 주류도 무료로 제공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