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JTBC '톡파원 25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나눴다.
전현무는 각국의 대표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뿐 아니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선을 물었다.
독일 출신 다니엘은 "푸틴을 크림반도 사태 전까지만 해도 위협적인 인물로 보진 않았다"고 했다. 또 러시아에서 반전 시위하는 시민들이 "푸틴이 원하는 것이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인터뷰를 언급하며 전쟁 이후에 안고 가야할 것들에 대해 과거 전범국인 독일 사람으로서 공감했다.
이어 다니엘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세 명의 친구 중 두 명이 전쟁에 참전했다. 국가를 위해 싸우고 있으니 많은 이들에게 알려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랑스 출신 줄리안도 "벨기에와 프랑스 언론을 보면 푸틴은 자기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인물"이라며 "위험한 인물은 지지할 수 없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톡파원 25시' 시청률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 대비 0.3%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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