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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어닝 서프라이즈 확률 높은 종목에 투자…롯데쇼핑·LG이노텍"

뉴스1

입력 2022.03.18 08:51

수정 2022.03.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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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은 대형주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쇼핑, 현대글로비스, LG이노텍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8일 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팬데믹 이후 실적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은 종목들이 수익률이 좋았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70% 이상인 종목 포트폴리오는 2019년 1월 이후 코스피 대비 56%포인트(p) 누적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었다고 하더라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잔존해 있다"면서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지속될 것이며 알파 운용을 위해 종목 선정이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2022년 1분기 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기관수급 유입과 애널리스트 주당순이익(EPS) 상향 종목들을 눈여겨봐야 한다"면서 "해당 종목은 롯데쇼핑, 현대글로비스, LG이노텍, BGF리테일, GS건설, 현대해상, KT, NAVER"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