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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먼파마 메디폼,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서 '위너'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19 09:00

수정 2022.03.19 09:00

왼쪽부터 ‘메디폼® H뷰티’, ‘메디폼® H 액티브’, ‘메디폼® 트러블 큐어’. 한국먼디파마 제공.
왼쪽부터 ‘메디폼® H뷰티’, ‘메디폼® H 액티브’, ‘메디폼® 트러블 큐어’. 한국먼디파마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상처토탈케어 브랜드인 '메디폼'이 직관적이고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인정을 받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2에서 '위너(Winner)'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 1830개의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으며, 코카콜라, 현대카드, 겐조, 세포라 등 유수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를 비롯한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메디폼 브랜드 라인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케어 브랜드로서 ‘슬기로운 상처맞춤케어’를 모티브로 제품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디자인은 대각선의 과감한 면 분할과 대담한 컬러 조합, 명확한 카피로 각 상처 타입 별로 위급 상황에서도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드레싱 구조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기능과 신뢰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으로 ‘슬기로운 상처맞춤케어’를 모티브로 한 메디폼 브랜드 라인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메디폼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과 제품별 효과를 직관적 전달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