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윤태영과 김지석이 '골프왕' 시즌3에 합류한다.
TV조선 예능물 골프왕은 개그맨 김국진, 양세형, 전 골프선수 김미현, 트로트가수 장민호 등이 게스트들과 골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윤태영은 라베만 무려 66타에 달한다. 김국진도 인정한 골프 실력자다. 윤태영은 "어머니 소원이 평소 애청하던 골프왕에 아들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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