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의-베트남 타잉화성, 경제활성화 손잡아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베트남 타잉화성 투자무역관광진흥청과 기술교류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역·투자·기술교류·인력양성 등 경제협력과 진출 기업 또는 진출예정 기업에 대한 인·허가 지원, 인센티브 부여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타잉화성 내 입주한 한국 기업의 노사 간 화합안정과 근로자의 치안·의료 안전보장 등도 약속했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물적 자원이 풍부하고 투자여건이 양호한 베트남 타잉화성에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자전기와 자동차부품 수출에도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북중부지역에 위치한 타잉화성은 인구 371만 명, 면적 1만1111.4㎢에 응이썬 경제구역 등 23개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