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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면민 보건의료 책임" 장수군, 건강보건지소 개소

뉴시스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 번암면민의 보건의료를 책임질 '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문을 열었다.

장수군은 22일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김용문 군의회의장, 박용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번암면 시동강천변공원 인근에 조성된 건강증진형보건지소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지난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구상됐다. 정부 예산 11억원 등 총 22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02㎡의 규모로 신축했다.

지상 1층은 의과·한의과 진료실과 물리치료실, 방문건강관리실 등이, 2층은 다목적교육실로 꾸며졌다. 앞으로 이곳은 번안면민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보건지소의 노후화를 해소하고, 면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주민불편을 해소한다.

장영수 군수는 "번암면 보건지소 개소로 군민들에게 일반진료뿐 아니라 통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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