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로 운전면허증 분실 등 군민 대상…오는 4월29일까지
국문 8000원, 영문 1만원 수수료 면제
경찰은 지난 4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훼손된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산불 발생 시점부터 오는 4월29일까지 면허증 재발급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현행 국문면허증 재발급 수수료는 8000원, 영문면허증은 1만원이다.
경찰은 22일 기준으로 이미 면허증을 재발급해간 10여명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환급 조치할 방침이다.
곽동호 울진경찰서장은 “산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에게 특별지원 운전면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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