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경기 이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맺어 영동고속도로 부발하이패스IC(나들목)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2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 이천과 한국도로공사의 부발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발하이패스IC는 영동고속도로 호법JC(분기점)와 이천IC 사이에 설치돼 경기 이천 대산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앞서 1월에 적정성 검증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 허가를 받아 상반기에 설계 발주가 진행된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는 일반 교통수요와 SK하이닉스 등 산업계의 물류 수요가 겹쳐 교통량 분산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부발하이패스IC가 설치되면 일일 교통량은 2만5000대서 1만1000대로 줄어들 전망으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된다.
송석준 의원은 "부발하이패스IC 신설로 이천시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교통 편의성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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