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밤사이 부산의 공장 2곳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2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9시55분쯤 금정구 서동 지하1층 인쇄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경찰 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인근 상인이 지하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10분쯤 강서구 지사동 에어컨 부품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패널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건의 화재 모두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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