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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청약 경쟁률 2029.37대 1 기록

뉴시스

입력 2022.03.23 16:57

수정 2022.03.23 16:57

기사내용 요약
청약증거금 3.6조…내달 1일 코스닥 상장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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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스마트그리드 IT 솔루션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간 결과, 경쟁률이 2029.37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3조681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건수는 54만7292건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3500원~1만6400원) 최상단인 1만64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지투파워는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설비에 CMD(상태감시진단) 기술력을 더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350여개의 공공기관 대상으로 제품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상장 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신규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회간접시설(SOC)의 광섬유 센서 안전진단 사업 ▲친환경 GIS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사업 등으로 지속 성장의 틀을 구축하고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신축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김영일 지투파워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지투파워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함과 동시에 신사업을 확대해스마트그리드 기반 IT 솔루션 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지투파워는 오는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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