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가천대학교는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김혜연·박준영·백미옥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젊은 과학자들의 단독 연구를 지원하는 ‘2022 세종과학펠로우십’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박사 후 연구원 등의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독립적으로 수행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핵심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인당 1억3000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젊은 과학자의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으며 국내 펠로우십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연과학, 생명과학, 의약학, 공학, ICT·융합 등 5개 분야로 나눠 최종 300개 과제가 선정됐다.
김혜연 박사 ‘지방대사 리프로그래밍을 통한 유방암 전이 치료기술 개발’, 박준영 박사는 ‘난치성 췌장암 및 뇌암 환자 맞춤형 표적 나노 소포체 개발’, 백미옥 박사는 ‘mTORC1 타겟 생체 유효 펩타이드 기반 근육 증강제 개발 연구’를 주제로 5년간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3명의 박사는 모두 가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동안 SCI(E) 저널에 제1저자로 여러 논문을 게재해 왔다.
이들 3명의 박사는 “앞으로도 연구에 몰입, 의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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