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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신규 OCI 서비스·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26 06:23

수정 2022.03.26 06:23

오라클, 신규 OCI 서비스·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오라클이 클라우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리소스 최적화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유연한 코어 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11개의 새로운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고객이 자사의 워크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빠르고 안전한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활용해 기존 배포 환경에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인프라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현재 보다폰, 삼성증권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OCI를 활용, 마이크로서비스에서 인공지능(AI)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구동 운영하고 있다.



오라클 측은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OCI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간편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이제 고객기업은 운영 규모 확장 시에도 힘들게 애플리케이션을 재구성하지 않고도 손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가지 새로운 서비스 및 기능 중에는 유연한 신규 블록 스토리지 볼륨도 포함돼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이 기능은 변동하는 수요에 맞춰 성능의 특성을 자동으로 튜닝해준다.
또한, 전체 코어 성능으로 버스트 가능한 부분 단일 코어 가상머신(VM), 고속 연결을 지원하는 전체 HPC 클러스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팅 옵션도 포함된다.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수석 부사장은 "OCI는 앞으로도 기존의 클라우드 규칙들을 뛰어넘어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고객들은 개방형 표준 기반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OCI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할 수 있고, AI 및 고성능 컴퓨팅 고객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