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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유휴지 1.4ha 나무식재…탄소중립 실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27 08:07

수정 2022.03.27 08:07

시흥시 탄소중립 실현 위해 나무식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탄소중립 실현 위해 나무식재. 사진제공=시흥시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정책 일환으로 수목 식재를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사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지나친 탄소 사용으로 발생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자 시흥시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원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안을 시행 중이다.

이 중 산림녹지 보전-복원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정성을 담아 수목 식재를 전개했다.
이로써 목감-능곡지구 녹지 내 유휴지를 발굴해 약 1.4ha에 수목 7940주를 심었다. 이는 신규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개선효과도 보는 1석3조를 겨냥하고 있다.



백종만 녹지과장은 27일 “올해부터 수목 식재사업을 확대해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식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수목의 탄소 흡수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