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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동화약품이 잇몸건강까지 고려한 가글액 '잇치 가글액'을 출시했다.
28일 동화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구강청결제 성분에 자사의 잇몸치료제 '잇치 페이스트'의 3가지 생약성분을 더한 제품이다. 알코올과 타르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자극이 적고 순한 사용감을 지닌다.
신제품은 충치 예방·항균 작용을 하는 불소(플루오르화나트륨)와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을 주요성분으로 한다. 카모밀레와 라타니아, 몰약, 등 생약성분도 함유했다.
신제품의 사용방식은 이용자가 약 10~15mL를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한 후 뱉어 내는 방식이다. 휴대용(250mL)과 대용량(750mL) 총 두 가지로 구성타입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많은 분들이 마스크 속 구취에 대한 고민이 늘면서 구강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잇몸까지 생각한 잇치 가글액의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입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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