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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어나길 잘했어' 4월1일 전주 프리미어 시사회

뉴시스

입력 2022.03.29 09:22

수정 2022.03.29 09:2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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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영상위원회는 오는 4월1일 전주 영화의 거리 씨네Q에서 최진영 감독의 신작 '태어나길 잘했어'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최 감독과 영화의 주연인 강진아·홍상표가 무대 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내달 14일 개봉하는 '태어나길 잘했어'는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때문에 외로움과 부끄러움이 전부가 된 춘희에게 새로운 인연들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사랑스러운 성장기다.

다양한 독립영화에 출연해 온 강진아가 어른 '춘희' 역을 맡았고 홍상표·황미영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신선한 설정과 독특한 전개,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후 제16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서 재능상을 받은 데 이어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 등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전주시, 전주영상위원회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이 영화는 99%를 전주에서 촬영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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