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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창원, 특성화 6개 고교·스태츠칩팩코리아 간담회

뉴시스

입력 2022.03.29 11:00

수정 2022.03.29 11:00

폴리텍 창원, 특성화 6개 고교·스태츠칩팩코리아 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폴리텍 창원, 특성화 6개 고교·스태츠칩팩코리아 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인근 특성화 6개 고교 및 (유)스태츠칩팩코리아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폴리텍Ⅶ대학은 지난해 11월 (유)스태츠칩팩코리아와 반도체산업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반도체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인력 양성 및 채용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스태츠칩팩코리아 박명호 이사, 송경일 선임이 참석했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경남산업고등학교, 거제공업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및 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은 배석태 학장, 백상엽 교무기획처장, 황경규 행정처장, 이상태 학생처장, 오동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고교는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의 대학과 연계 방안, 고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기술교육 시수 부족을 토로하였고,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의 수급의 어려움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은 오랜 기간 동안 미래 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3자 상생 관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스태츠칩팩코리아는 1984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현대전자(現 SK 하이닉스) 반도체조립 부문으로 출범했다.


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기술개발·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7년 1조 2000억원을 돌파한 이래 2020년에는 2조 1000억원을, 그리고 올해는 2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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