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비단공원, 풀빛공원, 움골공원, 전골공원, 진등공원 등 5곳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주변에 위치한 도심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늘어나면서 낡은 공원시설 개선을 요청하는 주민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남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특색 있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신정5동에 위치한 비단공원에는 창의놀이터와 야생화정원, 삼산동 풀빛공원은 전통회랑과 생태산책로, 옥동 움골공원은 사계절 꽃밭정원이 각각 조성된다.
무거동 전골공원은 어울림광장과 향기정원, 무거동 진등공원은 쉼이 있는 정원으로 새단장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공원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이자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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