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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스톤브릿지신한세컨더리유니콘투자조합, 522억→592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30 08:54

수정 2022.03.30 08:54

[fn마켓워치]스톤브릿지신한세컨더리유니콘투자조합, 522억→592억

[파이낸셜뉴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민간 LP(투자자)로만 구성된 블라인드펀드인 '스톤브릿지신한세컨더리유니콘투자조합'의 세컨클로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펀드 규모를 522억원에서 592억원으로 확대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해 말 신한캐피탈과 함께 민간 LP로부터만 출자를 받아 단기간에 유니콘 도약이 기대되는 기업의 구주에 전문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번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는 손호준 상무다. 손 상무가 투자한 쏘카, 직방, 지그재그는 모두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그재그와 스타일쉐어는 패션 플랫폼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각각 카카오와 무신사의 품에 안겼다.
핵심 운용역으로는 소프트뱅크벤처스를 거친 차정연 팀장과 신한캐피탈에서도 참여한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는 "벤처투자에 있어 세컨더리 세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스톤브릿지신한세컨더리유니콘투자조합을 통해 빠른 회수가 가능한 잠재 유니콘 기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상장 후 1개월간 보호예수 되어있던 교환사채 물량이 최근 시장에서 소화되는 있는것으로 보인다.
2022년의 회사의 펀드청산 및 펀드결성 등 중요 이벤트들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전체적인 펀더멘탈은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