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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거리두기 완화에 항공·여행 등 '리오프닝주' 강세

뉴스1

입력 2022.04.01 09:48

수정 2022.04.01 09:48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항공, 호텔, 여행 등 리오프닝주가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37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2.81%(850원)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2.29%(500원)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진에어(3.725), 제주항공(2.63%), 에어부산(1.08%), 티웨이항공(1.07%) 등도 오르고 있다.

하나투어(2.47%), 모두투어(2.96%), 노랑푸선(2.15%), 롯데관광개발(1.96%) 등 여행주도 상승세다.



파라다이스(2.11%), GKL(1.68%), 강원랜드(0.9%), 아난티(0.55%) 등 카지노, 호텔주도 줄줄이 상승하고 있다.


1일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4만명 감소한 28만273명을 기록했다. 지난 29일(42만4641명)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정부는 이날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기존 8인에서 10인으로 늘리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확대하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