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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결혼하면 행복한가?…의문가진 인물 연기"

뉴스1

입력 2022.04.01 14:19

수정 2022.04.01 14:19

KBS 현재는 아름다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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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재는 아름다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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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재는 아름다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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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이 결혼을 포기한 인물의 배경을 설명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2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이혼전문변호사 이현재 역할을 맡은 윤시윤은 "하명희 작가님의 팬이었고 작품을 제안을 받아서 영광이었다"라며 "그리고 KBS 주말드라마 아닌가, 이 기회가 자체가 영광스러워서 제가 작품을 선택했다기보다 은혜를 받은 느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알고 있는 여성분들 중에 하명의 작가님의 팬이 많더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윤시윤은 이현재 역할에 대해 "나는 잘 모르겠는데 실제 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지금 현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같다.

결혼보다 다른 것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살다 보니 결혼하는 게 행복한가, 결혼을 굳이 해야 되나 의문을 갖게 되는 세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삼형제) 각자 결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이현재와 러브라인을 그리는 현미래 역할의 배다빈은 "밝고 건강하고 세상을 씩씩하게 바라보는 사람이어서 따뜻한 매력이 있다"라며 "나 역시 이 작품의 선택을 받아서 정말 영광이고 매일 배우는 마음으로 현장에 가고 있다"라고 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신사와 아가씨' 후속으로 오는 2일 저녁8시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