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부터 토론토 지휘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토론토와 몬토요 감독이 2023시즌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2019시즌부터 토론토를 이끌고 있다. 사령탑 부임 첫 해 67승95패에 그쳤지만 단축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에는 32승28패를 기록,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지난해는 91승71패를 거뒀다.
몬토요 감독은 "토론토를 사랑하고, 블루제이스와 팬들을 사랑한다"며 "토론토는 내가 이 직업을 갖기 전부터 가장 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다. 이 팀과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9일 홈 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으로 2022시즌을 시작한다. 개막전 선발로는 호세 베리오스가 나선다.
올해 팀의 3선발로 분류된 류현진은 11일 텍사스 시리즈 최종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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