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장미꽃 99송이 사다주는 남편 이 멋진 남자를 어쩌면 좋지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상무는 장미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 2017년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2018년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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