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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모델·배우 전문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오디션 7대 상식정보' 제공

뉴스1

입력 2022.04.04 14:31

수정 2022.04.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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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정보를 제공받아 자사 홈페이지(팝업공지)에 '아역 오디션 7대 상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에 일어난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한 아역모델 에이전시 업체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역모델을 시켜 주겠다고 약속하고, 100여명 가까이 오디션을 신청 받고 잠적하는 등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 올바른 아역 소속사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는 Δ아역업체 홈페이지에 작품명(브랜드명)을 반드시 공개하는지 Δ기획사 규정에 맞는 주조연급 아역모델(배우)만 캐스팅하는지 Δ인지도 높은 아역배우들이 배출되는지 Δ유명 성인 연예인 연출 감독이나 종사하는 임원급 매니저가 뽑는지 Δ모델에이전시(대행업), 연기학원(원생모집), 제작사(출연보장)를 운영하는 곳인지 Δ키즈잡지, 유튜버, 프로필, 무료특강 등으로 현혹하는지 ΔSNS(인스타 등)에서 오디션 및 키즈모델대회를 모집하고 있는지 등을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성원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회장은 "국내 처음으로 아동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활동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연구, 이행해 왔다" 면서 "'아역 오디션 7대 상식'에서 단 1가지라도 결격 사유가 보인다면 절대로 오디션 신청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언급한 아역 사기를 당한 100여명과 관련해 주의 항목을 공개했는데도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세심한 정보에 무관심 했기 때문"이라며 "한국아역배우협회(KCAA)는 아동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정책 및 보호법을 대중화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갈소원 오아린 김강훈 허정은 박사랑 알레이나 이아인 등 수천명의 주조연급 유명 아역배우를 배출했으며, 성인 연예기획사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와 한류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를 발행,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