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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오휘, 두번째 클래식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05 14:37

수정 2022.04.05 14:37

LG생건 오휘, 두번째 클래식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은 오휘의 올해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인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다.
이 곡은 에드워드 엘가가 평생 사랑했던 아내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소품곡이다.

이번 컬렉션은 테마곡인 '사랑의 인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또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완바오바오가 디자인한 목걸이를 모티프 삼아 따뜻한 색감의 바이올린과 플라워 참, 디자이너의 사인이 각인된 팬던트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키링이 내장돼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