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푸틴 모욕…좋지 않아"
"美 내부서 '전범' 모순된 태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인신 모욕을 계속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우린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용납할 수 없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러시아의 전쟁범죄 혐의에 대해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범죄라고 했지만, 펜타곤(미 국방부)은 그러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고 했다"면서 "미국 내부에서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부차 등에서 민간인 집단학살을 저지른 정황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전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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