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군1함대 사령부에 따르면 풍부한 어족자원을 보유한 ‘동해 천혜의 황금어장’인 저도 어장은, 어장의 최상단이 NLL(북방한계선)에서 불과 1.6㎞ 떨어져 있는 동해 최북단 어장으로 6일부터 개장해 오는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해군 1함대는 저도 어장 개장기간 동안 어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50톤금 고속정(PKM) 등 함정들을 어장 인근 해상에 배치하여 조업보호 지원 작전을 하게 된다.
해군 1함대 작전과장 박용준 중령은 “해군 1함대는 저도 어장 개장기간 동안 해경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어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