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미경 은평구청장, 식목일 나무 심고 산불 예방 활동

뉴스1

입력 2022.04.06 14:57

수정 2022.04.06 14:57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식목일을 맞아 5일 구파발역 진관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 참석해 주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은평구 제공).© 뉴스1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식목일을 맞아 5일 구파발역 진관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 참석해 주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은평구 제공).© 뉴스1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식목일을 맞아 5일 구파발역 진관근린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은평구 제공).© 뉴스1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식목일을 맞아 5일 구파발역 진관근린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은평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식재 활동과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

6일 서울 은평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식목일인 5일 구파발역 진관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


은평구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식재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 및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김 구청장은 "최근 개통한 구파발역 2번 출구 앞에는 화단조성이 되지 않아 이번 식재 행사를 마련했다"며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기에 산불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을 심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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