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원작자인 이민진 작가가 배우 김혜은과의 뜻밖의 관계를 고백했다.
이민진 작가는 6일 트위터에 올라온,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관련한 게시물에 "펜싱 코치는 내 사촌"이라며 "어머니 남동생의 딸이다, 그녀 또한 재능있는 가수"라는 글을 남겼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코치로 열연한 이는 김혜은이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이태원 클라쓰' '낭만닥터 김사부2' '우아한 친구들' '더 로드: 1의 비극' 등 대표작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김혜은 측 관계자도 이날 뉴스1에 "김혜은 배우는 이민진 작가의 외사촌동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진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2017년 발간한 베스트셀러 '파친코'로 유명하다. 최근 애플TV+에서 '파친코'를 드라마화해 지난 3월25일 국내에서도 공개한 바 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돼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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