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의 한 커피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7분께 동구 둔산동의 한 커피 원두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분 만에 진화됐다.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한 후 난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건물 한 동이 전소됐으며, 커피 로스트기기와 원두 등이 타 3억3784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 인력 8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