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하늘보리의 새로운 TV 광고를 9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최근 국내 대표 차음료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최우식을 발탁했다. 9일 공개되는 광고에는 최우식이 일상 속에서 하늘보리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콘셉트로, 최우식의 청량한 매력과 함께 시원한 하늘보리를 잘 담아냈다.
신규 광고 속 최우식은 한 레스토랑의 견습 요리사로 등장한다. 최우식은 바쁘게 일하던 중 우연히 만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보리와 함께 하늘멍을 즐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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