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금가산업단지가 충북도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금가산단은 금가면 도촌리·잠병리, 엄정면 율능리 일원 157만㎡ 규모다.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3012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743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883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2030년 인구 35만명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기존 12개 산단에 이어 8개 산단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금가면이 있는 동북부권에는 현재 동충주산단을 조성 중이고, 엄정산단 조성도 추진 중이다. 동량면에는 스마트산단도 조성한다.
먼저 금가산단 조성으로 인근 산단과 연계한 산업 벨트를 형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할 전략이다.
충주는 그동안 충주 일반산단을 시작으로 메가폴리스 산단, 첨단산단 등을 조성해 롯데맥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을 꾸준히 유치했다.
현재 산단 지정 승인을 받은 곳은 Δ바이오헬스국가산단 Δ드림파크산단 Δ법현산단 Δ동충주산단 Δ비즈코어산단 Δ엄정산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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